전포 신상핫플 카페 터틀스톤에 갔어요.
전포역 4번출구에서 올라가면 골목에 있어요.
외관입니다.
야외 테이블이 하나 있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카페입니다.
내부입니다.
전신거울 포토존이 있어요.
사장님이 키우시는 강아진가봐요.
귀엽네요.

실내 테이블은 6개 정도 있어요.
메뉴판입니다.
겨울 시즌 메뉴인 딸기크림라떼와 루이보스 카라멜 애플티도 있어요.
카페 스티커도 가질 수 있어요.
와이파이랑 비번도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
디저트는 크림브륄레, 휘낭시에, 테린느 샌드가 있어요.
고를 수 있는 맛이 많아요.
터틀라떼는 말차크림라떼입니다.
시그니처 음료 위에는 터틀이 쿠키를 올려서 줘요.
스톤라떼는 흑임자크림라떼입니다.
브라운 스톤은 바닐라빈 크림 얼그레이 밀크티입니다.
휘낭시에 선물 포장 세트입니다.
디저트 포장 예약도 받는대요.
크림브륄레입니다.
가격: 4,000원
윈터 시즌 메뉴인 카라멜 애플티입니다.
가격: 5,800원
스톤라떼, 터틀라떼, 치즈 테린느 샌드입니다.
터틀스톤 소문내기 이벤트도 하고있어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등록이나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태그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메리카노 무료 교환권을 줘요.
인스타그램 태그는 스토리도 가능합니다.
쿠폰 당일 사용은 불가능하대요.
왼쪽 쿠폰은 주문시에 받을 수 있어요.
음료 1잔당 거북이 도장 1개씩 찍어줘요.
터틀라떼 - 5,500원
아메리카노 (세피아 원두) - 4,500원
얼그레이 휘낭시에 - 3,000원
초코 테린느 샌드 - 4,500원
터틀라떼는 말차 맛이 엄청 진해요.
말차 크림이 맛있습니다.
세피아 아메리카노는 너무 진하지 않고 산미도 없고 맛있었어요.
얼그레이 휘낭시에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테린느 맛집으로 알고 왔는데, 휘낭시에 맛집이네요.
초코 테린느 샌드는 쿠키랑 테린느 둘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코 맛이 진하지 않아서 많이 안 달았어요.
아기자기하고 밝은 분위기 카페 터틀스톤
아메리카노랑 휘낭시에 먹으러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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